태풍 '산산'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
비 오는 중에도 재미를 찾아가며 가족만의 첫 여행을 보내고 왔습니다.
그러나 역시 유진이의 열감기로 마무리 중

가서 너무나 잘 놀던 유진이는 집에 오던 날 저녁부터 거의 하루를 꼬박 고열과 오한과 경련으로 보내고 이제 겨우 열이 좀 떨어진 상태입니다. 밤에 또 열이 오를지 몰라서 지켜봐야 됩니다.
나도 남편도 여행의 피로에 겹쳐 지쳐가는 중이지만
그래도 정신력으로 버티는 중.

기도해 주세요. 그러면 재미난 여행 후기를 올려 드리지요.(협박이냐 -_-;)


사진 2006/09/10 대구월드컵 공원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