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제주도 여행 때도 비행기 창밖의 사진을 찍었는데 다시 찾아 보니
하늘도 파랗고 구름도 탐스럽게 뭉실거린다. 이런.
이때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았던가.
작년이랑 똑같이 비행기의 창은 너무 더럽다고 느꼈고.
대구에서 출발할 땐 전형적인 가을날씨였는데
제주도 도착할 때부터 줄곧 비가 내렸다.
그래도 기대하던 여행인데 날씨에 굴할 수는 없지.

사진은 좀 정리하면 곧 올릴게요.
주로 꾸물꾸물한 날씨 속에 찍은 사진들이라 좀 구려요. 히힛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