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후 전혀 즐겁지 않아져버린 명절이 다가온다.
시댁에 가서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지만
가면 불편하고 유진이가 또 설쳐대서 다칠까봐 불안하고
잠도 설칠테고 소화도 안 되기 때문에..
나중에 내가 젤 어른이 되면 즐거운 명절로 만들어 버리고 싶다. 아하핫.

사진은 아프리카 박물관 shop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