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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1116-20101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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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764 | | 2012-10-31 |
한동안 자기가 그리거나 좋아하는 그림을 붙이라고 우드락을 붙여줬다.
20101116
20101123
20101129
20101130
순정만화 무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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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1011-20101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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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367 | | 2011-06-07 |
내가 그려준 우리만 사는 마을엄마집 아빠집 유진이집 친척들집이 다 따로 있는 동네내가 그린 기린기린 무늬 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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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910-201009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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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137 | | 2011-06-06 |
20100910아래에 있는 건 피아노 악보의 쉼표20100911내가 그린 고유진 아빠의 자는 모습들내가 그린 나무20100918선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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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821-20100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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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959 | | 2011-06-06 |
내가 그린 머리 큰 사람들과 머리 큰 고양이20100821하트는 유진이가 그리고 색칠은 내가20100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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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728-201008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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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664 | | 2011-06-06 |
2010072820100806유치원 여름방학 숙제20100808이건 내가 그린 눈 하나 달린 무언가201008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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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530-20100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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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155 | | 2011-05-26 |
똑같은 헤어스타일 지겨워.20100530외할머니께 쓴 편지에서 제일 웃긴 부분자세히 읽어 보면 꽤 웃기다.애기들은 운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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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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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024 | | 2011-05-26 |
성심수녀님에게 쓴 편지커서 뭐할래 설거지 할 거예요꿈이 너무 소박한 거 아냐? 하하나는 행복한 엄마유진이가 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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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427-20100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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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827 | | 2011-05-25 |
20100427엄마한테 단단히 화가 난 모양20100509유치원에서 만들어 온 원통에 담긴 종이 카네이션과 편지20100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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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104-20100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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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807 | | 2011-05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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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고 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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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178 | | 2011-05-25 |
유진이랑 레고 놀이 하다가 내가 열심히 만들어 본 게 아까워서 찍어 두었다.20101017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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