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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1203-20091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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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122 | | 2011-05-03 |
유치원에서 만든 것20091203세계 지도2009120620091227엄마간질간질간질하하하20091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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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1116-20091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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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82 | | 2011-05-03 |
쌍거풀을 표현한 걸까? 아님 속눈썹 아래에 있는 눈썹?20091116빨간 머리에 빨간 안경, 빨간 귀걸이까지여전히 말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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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1001-20091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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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98 | | 2011-05-03 |
기이한 스타일의 그림나는 이런 게 좋다. 하하20091001말이 하나도 되지 않는 글자들의 나열2009100620091013우리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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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0920-200909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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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131 | | 2011-05-03 |
아직도 2009년의 그림들을 올리고 있자니유진이 그림이 그닥 발전을 하지 못한듯 한 느낌이 든다.이젠 장면이라든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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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0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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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49 | | 2011-01-29 |
아빠가 그린 인어공주와 백설공주백설 공주 눈이 좀 무섭구나.아빠와 유진이의 인어공주 그림유진이 인어는 너무 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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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0907-20090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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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77 | | 2011-01-29 |
이 그림을 보고 정말 놀랐다.여섯 살 어린이가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리는가 싶어서.지금 봐도 신기하구나.2009090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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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0902-20090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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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118 | | 2011-01-29 |
내용은 없음. 아는 글자들의 나열나름 다른 헤어스타일20090902이런 신기한 그림들을 그리던 무렵20090904아빠가 열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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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0808-20090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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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101 | | 2011-01-29 |
수원으로 이사 후의 그림들20090808뾰족머리 시리즈20090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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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0726-200907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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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63 | | 2011-01-28 |
20090726연두색 얼굴의 엄마 공주님20090727200907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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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0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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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100 | | 2011-01-28 |
EA 슐레에서 그린 것들을 모아서 보낸 것이다.다 놔두기도 그렇고 해서 일단 찍어 두었다.20090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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