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치있게 들릴 지 모르지만 자동차 극장에 갔더니
차 안에 계속 김 서리고 와이퍼 소리 땜에 시끄럽고
산 위라서 추운데 안에 에어컨 틀어 놓으면 너무 춥고 등등
게다가 영화 <우주전쟁>도 별로 재미없었다. 스케일에 비해 좀 시시하다고나 할까.
그래도 일상탈출에 의미를 두면서. :-)

20050709 팔공산 자동차 극장 'CINE 80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