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좀 오래 외출했던 지난 토요일이 지나고 아침에 봤더니
고구마가 저 지경이 되어 있었다.
하루에도 몇 번을 줘야 되는 물을 반나절이 넘도록 안 줬으니..
너무 놀라 얼른 물을 주었더니 잠시 후 언제 그랬냐는 듯 살아났다. 휴-


유진이가 선풍기를 부셔 버려서 오늘은 더 더운 거 같다.
넘어 뜨려서 날개가 부러져 버렸다.
내일 A/S 가야된다. 아.. 대구는 찜통이 따로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