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중복이라는데 금요일 밤부터 시원한 바람이 불어 너무 행복하다.
며칠 소리도 듣기 힘들었던 우리집 풍경은 미친듯이 울려대고
벌써 가을이 찾아온 듯 연이은 여름 바람에 선풍기도 안 찾게 되고.
아.. 시원하다.


사진은 지난 수요일(20050720) 병원 다녀 오는 버스 안에서
소심하게 한 장 몰래 얼른 찍고 카메라를 얼른 넣어 버렸다. 흣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