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15일 저녁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.
낮엔 여전히 덥지만 그래도 낮에도 바람이 분다.
밤엔 매미 소리 대신 풀벌레 소리가 들린다.
이제 여름이 서서히 갈 준비를 하나 보다.
밤이 되면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걸 보면.
이제 정신이 좀 든다. -_-

사진은 생일 훨씬 전에 베파가 선물해준 귀여운 볼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