젬마 축일이었던 4월 11일
마침 휴가를 낸 남편과 함께 팔공산으로 드라이브
비도 제법 왔고 해서 별 기대 않고 갔는데
벚꽃이 만발해서 참 좋았다.

봄이 되고 꽃이 피고 꽃이 지고 시간이 흐르고..
내 인생에서의 봄은 항상 지금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겠다.
주말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걱정
공부를 많이 했어야 말이지.. -_-;;;